여기부산
우여곡절끝에 오픈한 여기부산 사이트
오랜기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작업이였다...
생각보다 카테고리도 많고 각 메뉴마다 기능도 너무 많고.. 개발팀이 엄청 고생한...작업..
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았지만...
그걸로 위로삼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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