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부산

http://here.busan.com/

 

우여곡절끝에 오픈한 여기부산 사이트

오랜기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작업이였다...

생각보다 카테고리도 많고 각 메뉴마다 기능도 너무 많고.. 개발팀이 엄청 고생한...작업..

 

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았지만...

그걸로 위로삼는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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